솔직히 타자가 젤 문제이죠.
특별히 기대해 볼만한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기존 주전의 지속적인 노쇠화가 걱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0년의 타격이나 수비가 다른때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무슨말이냐하면 더 나빠질 수 있기때문에 역설적으로 2010년이 근처에서
최고의 타격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종범은 그때까지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을지 걱정이고,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대주자나 대수비 정도가 아닐까 싶고
천재의 말로가 별로 좋지는 않네요. (선동열과 비교됨)
[상수]
상수는 계속 잘한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계속 그만그만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용규 (1번, 중견수)
기아의 보배. 타자의 윤석민! 잘치고, 잘 달리고, 열심히 하고, '너 올때 서울에 있는 여자친구 차버리고 광주로 이사오면서, 야구 열심히 할려구 그랬다는 말을 할때부터 알아봤다.' (마해영은 말만 많이하고 가족을 두고 왔죠. 그때 포기했습니다. 진필중이도 마찬가지 였을껄요. 작년, 재작년 장문석이 가족이 어디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네요.) 진정한 타이거즈 이종범의 후계자.
김상훈 (8번, 포수)
FA이지만 기아를 떠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포수 메릿이 있어 타구단에서 바랄 수도 있지만, 기아에서 놓칠 수가 없죠. 후임이 없는데. 좀 맘에 안들더라도 웃는 얼굴로 잡아야 하고 무릎 꿇어야 합니다. 2010년 타율은 0.260정도만 해주면 무난하고, 찬스에 가끔 쳐주면 이뻐해 줄만 합니다. 그보다는 수비나 잘하라고 하세요.
이재주 (대타)
아쉽지만 이재주는 기회를 얻었을때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재주가 가장 잘하는 위치는 대타입니다. 타격 참 좋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출장 기회를 부여받았을때 점점 하향세를 보여준 점이 마이너스 입니다. 2009년 이후로 다른 타자의 부상등이 없으면 타순을 잡고 나가기는 힘들듯. 그냥 젤 잘하는 대타하면 됩니다. 선수 생활은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최희섭보다 좋고, 그때 한참 잘할때 최희섭 계약 소식에 무너졌죠. 최희섭때문에 흔들린것 원래 자리에 가서 회복하기를... 아직은 기회가 있음. 하지만 그 기회는 팀에게는 절망일 수 있음(최희섭이 못한다는 이야기니까)
김원섭(외야수 백업)
타순은 6~8번 정도일 것이고, 주전 좌익수는 장성호에게 양보해야 팀이 살아나고, 백업으로서는 좋은 선수임. 찬스에도 강한면이 있고 타격이 장점이지만 체력이 문제임. 간염이 있는 김원섭은 타고난 재질에 살을 붙이고 뼈를 깎는 훈련을 더하기가 힘든듯. 아쉬운 선수임.
김선빈(유격수/2루수 백업)
2008년 가장 아쉬웠던 선수. 다들 잘한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수비에서 아쉬움이 너무 많음. 그렇다고 타격이 월등하지도 않음. 하지만 노력파고 유연한 면이 있어 백업으로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신인중에 김종국의 자리를 채가는 선수가 없을 경우 2루수로 전향하여 굳히기 하면 좋을 듯. 너무 작아... 날라서 팔을 뻗어도 공은 옆으로 지나가를 것을 어떡해. 하지만 기아 선수층을 두텁게 해줄 수 있는 선수임.
김종국 (2루수, 9번)
누가 알았으랴 김종국이 종범이 형을 넘어 2루에 저토록 오래도록 뿌리를 내리고 있을 줄을... 해마다 짤라야 한다느니 멘도사 라인이 어쩌니 하면서 그 수많은 팬들이 칼을 갈았고, 감독들도 퇴출할려고 시도 해봤지만 실패하게 만든 뿌리깊은 빙산이었음을... 야구계의 김종필이었음을...
아직도 유연한 그의 수비로 이종범을 넘어섰음을 이제는 인정해야겠습니다. 생각해 보셨나요? 올해는 김종국 짤라야 한다는 소리가 잘 안들리는 것을? 지난 10년간 팬들이 외쳤던 'Kill 김종국'이 올해는 안들린다는 것을? 타율? 18 이넘한테는 타격 바라는 넘이 도둑넘이죠. 13년간 통산 타율이 0.250이 안됩니다. 그뿐인가요 OPS가 0.500이 안됩니다. 간단히 말해 타자 중 타율 꼴찌선수입니다. 그러구 후보도 아니고 유격수도 아니고 주전을 13년간 해먹었습니다.
얼마나 수비를 잘하면... 0.280 이상을 친 외야수 이종범은 퇴출 소리를 듣고 있지만, 0.233을 친 김종국은 주전을 확보 했다는 것. 그래서 조범현 이하 욕도 먹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이종범이 내야 수비를 버린것이 결국 독이 된거죠. (작년연봉 3억:1.5억) ....대단한 선수입니다. 2010년에 김종국의 10승 수비가 꼭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만, 올해 홍세완이 살아나면 홍세완(3)-이현곤(4)-김선빈(2)/신인 안치홍(2)의 수비라인이 시험될 듯 합니다. 만약 홍세완이 수비 못하면 두산 야수 데려와서 이(3)-트레이드(4)-김(2)/안(2)도 될듯 하구요. 하지만 아직 주전은 김종국이라는 것.
이현곤(유격수)
3루수로 계속있는 것도 좋은데 상황이 않좋으니 유격수로 가야할 지도 모릅니다. 2009년은 홍세완이 수비가 힘들다고 하니 3루를 지키고 2010년에는 유격수를 봐야할 수도 있고, 트레이드가 되어 수비 잘하는 유격수가 들어온다면 3루를 지켜야죠. 만약 트레이드 선수가 대형 유격가 되지 못하거나 타격이 너무 약하다면 이현곤과 홍세완을 살리기 위하여 3루-유격수 포지션이 시험되겠죠.(2009년에) 유격수 백업은 필요하니 트레이드는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타격에서 이전에 타격왕까지했던 가닥이 있고, 작년에 부상때문에 훈련 못한거 올해 열심히 하고 있으니 기대를 해봅니다. 그 기대치를 2010년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변수]
장성호(3번, 좌익수) 쩝
혹시나 하는 생각이긴 하지만 2009년에 FA 마지막입니다.
1) 2010년에 다른팀으로 가버릴 수도 있고 (설마...)
2) 2009년에 FA 계약 시 좋은 성적을 내야하기 때문에 올인할 것인데,
이것이 2010년에 휴유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친구 김상훈도 마찬가지)
3) 우리나라에서 타자나이 34살이면 거의 노인네 그룹에 들어가게 됩니다.
4) 도데체 어디 수비를 해야하는가? 1루인가 좌익수인가?
결국 체력안배라는 독배에 최희섭에 밀려 좌익수로 갈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4년 추가 계약은 쉽지 않을 상황인데, 그것 때문에 2009년말에 밀고 당기기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경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모기업에서 돈을 많이 풀기 힘들거고, 거기다 김상훈까지 겹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훈련 제대로 못할까 걱정도 됩니다. 기분 상해서 열심히 안할까도 걱정되고, 우리 또라이 잘되야 될텐데...
최희섭 (5번, 1루수) - 2010년 예상 타순과 수비위치
타자쪽의 김진우입니다. 타고 났는데 지멋데로고 가정환경의 혼란으로 격정의 파도속에서 흔들리는... 김진우도 그렇듯이 최희섭도 2008년에 20kg 가량 몸무게를 줄였다고들 합니다. 마음가짐도 바꾸었다고 합니다. 야구 쉽지 않다는 것도 깨달았을 것입니다. 이제 둘다 과거사는 묻어두고 진짜 열심히 야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석에 장성호와 더불어 강한 좌타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장성호 3번, 최희섭5번에 나지완이나 홍세완이 4번을 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5번에 설려면 타율은 떨어지더라도 찬스에 강해야 합니다. 이 찬스를 자꾸 놓치다보면 자신감도 다시 떨어지고, 감독이 타순을 지그재그로 짤수도 없을 뿐더러 이에 따라 계속 바뀌는 타순에 모든 선수들이 또다시 기운이 빠질 수 있습니다. 타순은 5번이지만 진정한 4번타자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중심을 잡아주어야 다른 타자들이 살아납니다. 올해(2009년)와 내년의 타순의 핵심은 최희섭입니다. 2009년 진짜 적응좀 하고 2010년 뭔가 보여주기 기대해 봅니다.
홍세완 (4번, 3루수)
우리 홍대리... 니가 부상으로 쓰러져 있는동안 우리 타순이 어떠했는지 아느냐? 09년에는 무리하지 말고 적응만 하자. 2010년 3루수비와 진짜 타격을 보여주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제발 부상만 당하지 마라 이 몹쓸넘아. 10년차인데 아직도 대리달고 있으면 쪽팔리지 않냐. 이제 진급하자!!! 찬스에 강한 그 옛날의 모습좀 보여줘라 2할쳐도 괜찮다. 고기도 먹어본 넘이 맛을 안다고 옛날에 4번 타자 잘했으니 꼭 4번 치기를...
나지완(6번, 우익수)
2009년 활약에 따라 홍세완과 자리바꿈이 충분한 선수입니다. 기대되는 선수이며, 한화의 이범호를 포기하게 만들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성장이 더디다면 6~7번에서 더 수련을 해야하고, 가능하다면 5~6번 자리를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장을 기대합니다. 한방을 기대합니다.
신인 (2루수)
2008년 2차 1지명 안치홍(내야수) - 유격수 자원이라기 보다는 뭐랄까, 김종국의 후임이라고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타자이니까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하지만 2010년까지 먼가 보여준다면 이것은 진정한 로또. 요즘 신인들이 바로 활약하기가 무척 어렵죠.
FA영입 (4번타자 또는 2009년 유격수)
2009년말 한화 FA 김태균(82년),이범호(81년),김민재(73년 유격수!!!)....+ 김인식 감독, 대박입니다. 쪽쪽 빨아먹어야 하는데...저 선수들 중에 1명이라도 데려왔으면 좋겠는데 FA는 문제가 우리선수 내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한화에서는 투수쪽에서 빨아갈려구 하겠죠. 다른 방법은 FA 선언전에 한화로 부터 선수하나를 트레이드 해오는 방법이 있는데, 트레이드 후 FA때 타구단보다 먼저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박은 김태균인데 어려울 것이고, 좀 하향세인 이범호를 노려봄하고 노쇠했지만 김민재도 구멍난 수비를 막아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나지완이나 홍세완 그리고 최희섭 카드가 실패했을 경우 쓸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김민재는 트레이드가 이루어 지지 못했을 경우에 대비한 백업카드입니다.(아래)
외부 트레이드 (2009년 유격수)
현재 대기중인 트레이드가 있죠. 두산 유격수(내야수)와의 트레이드건인데, 저번 두산과의 트레이드는 짭짤했죠. 리오스-전병두 ㅠㅠ. 두산에 현재 유격수를 볼수있는 자원이 많습니다. 물론 3루수였던 김동주의 일본행이 걱정되기도 했겠지만, 김동주가 눌러앉은 이상, 기아의 투수와의 트레이드를 당연 생각할 것이고, 우리쪽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하지만 전지훈련 끝나고 시범경기나 레이스 초반까지 치러보는 상황에 트레이드가 이루어질 것으로 봅니다. 기아는 유격수가 필요하고, 두산은 잉여 자원이고... 하지만 그중에 누구를 보낼것이고(두산) 잉여자원을 사오는데 너무 비싼 값을 치르기는 싫고(기아)의 샅바 싸움이 중요하죠.
* 문제는 조범현의 트레이드 능력인데, 결단코 진짜 못믿을 젬병 이더군요. 5월초까지는 트레이드가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5월 15일 스승의 날에 SK 2군 유격수와 이범석의 트레이드가 이루어 질지도 모르니까요.
2군타자
때로 2군 홈런왕이니 2군 타격왕이니 하면서 왜 저선수를 안쓰냐고 애통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2군은 1군과 다릅니다. 우선 투수들이 1군처럼 안던집니다. 2군은 연습하는 곳으로 자기가 던지고 싶은 공만 연습하기도 합니다. 그런 투수에게 좋은 성적 냈다고 1군가서 잘한다는 보장없습니다. 이런것은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훈련 시키는 코치진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미워서 안내보내요? 성적 안나오면 내년에 짤리는데? 힘도 좋고 2군 타율도 좋지만 변화구도 잘쳐야 하고, 수싸움도 할 줄 알아야죠. 김주형처럼 힘도좋고 1군 물도 먹어본 타자도 적응 잘 못하고 빌빌데고 있는데...
타순 요약 (용병 및 트레이드 없는 경우 가상)
1번 이용규 (중견수, 좌타)
2번 이현곤 (유격수, 우타) - 3루수 ; 가능할지...
3번 장성호 (1루수, 좌타) - 1루수
4번 홍세완 (3루수, 우타) - 지명
5번 최희섭 (지명, 좌타) - 지명
6번 나지완 (우익수, 우타)
7번 김원섭 (좌익수, 좌타/양타) - 김경언
8번 김상훈 (포수, 우타) - 이성우
9번 김종국 (2루수, 우타) - 김선빈(2루, 유격)
주요대타 이재주(우), 최경환(좌), 김원섭(양타)/김경언(좌), 이종범(우)... 등등
- 이것은 제 개인적인 가상의 타순으로 그날 상대 투수에 따라서 많이 바뀔것입니다. 1번부터 5번까지 전부 좌타로 나올수도 있죠. 요즘 타순의 고정이라는 개념이 우수운 것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7번은 누구를 억지로 끼워넣기가 힘든 자리입니다. 이론상으로 김경언/김원섭이 들어가면 좌우가 환상적으로 맞죠. 신인도 써봐야 하고, 2번 이현곤은 시험적인데 이용규가 죽으면 자신은 살아 나갈 줄 알아야죠. 옛날 같으면 당연 김종국이 2번이고 이현곤이 9번이죠. 김종국이 너무 하니까 둘데가 없네요.
다른 주요 타순은 장타를 보강하기 위하여 최희섭이 1루로 가면서 장성호가 좌익수로 가면 지명으로 이재주가 들어오는 방법이 있죠. 김원섭이 대타로 나가야죠. 나지완이나 홍세완이 상황에 따라 뒤로 타순이 밀릴수도 있죠. 그러면 만약 터지면 기록에 남을 숫자로 터질 수도 있습니다. 장성호도 장타자를 선언한 상태이니까요. 재미로 더하자면 2루수에 신인 안치홍이 들어가서 같이 덩달아 홈런을 친다면... ㅋㅋㅋ 재미는 있네요. 김종국이 빠진 타선은 희망차요. 수비가 X되서 그렇지. 옛날에 이종범이 1번으로 있었다면 ㅋㅋㅋ 1회 1번으로 홈런치고 줄줄이 치면 ... 타바레스 생각나네요.
장성호를 거쳐 홍세와/최희섭/나지완이 뻥뻥 터진다면 기아타선은 진짜 엄청난 파괴력을 가질 것입니다.
너무 장미빛이군요. 문제도 많은데 여기서 하나라도 펑크가 나면 그 뒤에 받쳐줄 선수가 약합니다. 장기 레이스의 특성상 쉬어가며 가야하고, 또한 경쟁을 하면서 가야 하는데 ... 그렇다면 2009년 기아 타자의 리빌딩 목표는
1) 머니머니해도 최희섭 적응
2) 유격수 확정 (홍세완? 이현곤? 트레이드? 김선빈?)
3) 홍세완 부상을 조심하면서 실전 적응 (2010년을 목표로!)
4) 나지완 육성
5) 2번타자 확정
6) 백업 선수의 확보.
맨처음에 2010년 주전 노쇠화가 걱정된다고 하였는데, 이재주, 장성호, 김종국, 이종범, 김상훈 등이 있고, 홍세완도 나이가 들어갑니다. 제대로 운동했다면 지금 절정기일텐데... 2010년이 넘어가면 문제가 현재 주전들이 약해지면서 뒤에서 치고 올라와야 하는데, 현재 치고 올라오는 백업이 없는것이 큰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야구가 나날이 강해지면서 잘하는 신인도 처음부터 주전으로 나가기 힘들어 졌으며, 기존에 잘하던 선수들도 다음해에 더 잘하지 못하면 전해 성적을 내지 못합니다. 노쇄화는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는데 작년만큼 하면 다음해 성적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본인은 예전과 똑같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말은 퇴보했단 뜻이기에 노쇄화가 무서운 것입니다.
트레이드는 해서 유격수 라인의 강화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너무 좋은 선수를 내주면서 까지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럴려면 올해 전지훈련이나 홍세완은 복귀 시점이 참 중요하겠죠.
군대 문제가 걸린 선수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또한 큰 변수입니다. 야수건 투수건 주전은 2010년 이후로 군대문제를 최대한 미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점 힘든 선수나 먼저 보내구요. 혹시 압니까 제2의 최형우가 되어 돌아올지...
주저리 주저리 이것저것 써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합쳐 올해 2009년에 기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2010년에 이루어야 할 목표를 잡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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