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5일 목요일

e-mail - Hotmail? GMail?

현재 등록중인 e-mail은 수도 없이 많아서 다 기억도 못하겠다. 이중에 MS와 구글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발전하고 있는 곳이다. 현재 주로 사용중인 메일은 windows live mail이지만 이제 google 쪽으로 이용할려는 마음이 있다. igoogle을 홈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물론 MS도 곧 뒤따라 실시하겠지만...)


1. windows live mail (Hotmail)




1) 메일 보내기 편리
당초 hotmail을 windows live service로 통합한 것으로, 이전의 hotmail보다 나은 점은 컴퓨터에서 전자메일 보내기 시에 live mail로 바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전처럼 outlook(express)나 word 등의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을 속터지게 지켜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리하다. 또한 MS Office 프로그램들과의 연동성을 고려하면 다른 프로그램에 비하여 무게감이 있다. (연락처 관리등)

2) POP3 서비스 미지원
다른 메일 계정에서 hotmail 계정을 불러들여 읽으려면 POP3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데, 무료 사용자의 경우 이것을 지원하지 않는다. 즉 직접 로긴해서 읽고 자주 와라는 뜻일 것이다. 이해는 되지만 불편한 점이다. 물론 돈을 지불하면 불편함이 없어지니 화낼일은 아니다.


3) 용량
무료 사용자에게 총 5G의 무료 용량을 준다. 메일당 첨부파일의 최대 크기는 10M로 한정되어 있다. 단 exe file (실행가능 file)은 첨부할 수 없다. 이보다 큰 파일을 첨부하고 싶으면 windows live hotmail plus에 등록을 하여야 한다.


2. GMail (Google)

1) 차세대 주력메일
추후 주로 사용하고자 하는 메일이다. 아직 전체 기능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구글이 주었던 이미지나 개념을 보면 마음이 편하다. 도데체 구글은 장사속이 있는지가 의심될 정도로 퍼준다. MS와 다른점은 새로운 기능을 죽어라 개발하고, 공짜로 주고... 물론 후발업자로 거대공룡 MS를 잡기위한 노력이겠지만, 누가 구글을 MS 못지않은 공룡으로 보지 않을 것인가.

2) 제약없는 여러계정 통합관리
다른 곳에서 받은 메일을 POP3 서비스를 통하여 읽어 올 뿐만 아니라, 구글에서 쓰고 다른 메일 계정을 이용하여 보낼 수도 있다. hotmail은 제약이 많다.

3) 용량
현재 한글판 약 7G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이전부터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첨부 파일의 크기는 최대 20M까지 가능하지만, 파일의 종류에 따라 크기 제한이 있다. exe file은 첨부할 수 없을 뿐더러, 이것이 압축된 파일 또한 첨부할 수 없다. (.zip, .tar, .tgz, .taz, .z, .gz)


3. 비교

크게 두가지 메일프로그램이 사용법이나 기능상에서 큰 차이는 없다. 용량면에서 구글이 유리하고, 휴대용 인터넷에서 메일 확인 용이하다. 스펨메일은 둘다 적은편. 속도면에서도 구글이 낫다. 또한 iGoogle에서 서비스하는 홈또한 MS보다 앞서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무료서비스는 굉장하다. 그 외에 야후는 별로 고려할 가치가 없어지고 있다.


4. 기타
1) Naver Mail은 3개월간 1800 마일리지를 누적하여야 1G의 메일 용량을 받을 수 있다.
2) Paran은 Mail을 지속 사용하면 SMS를 누적시켜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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